제22대 총선 활동 보고드립니다.
시민의눈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4대 대표 김경수입니다.
먼저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감시를 위해 노력해주신 회원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시민의눈은 이번 총선에서 4가지 주요 감시 활동을 통해 부정선거 방지와 민주시민양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습니다.
1. 투개표 참관
2. 부정선거운동 감시
3. 사전투표함 지킴이 활동
4. 투표독려 캠페인
투개표 참관 활동을 위해서 3개의 정당과 협의하여, 사전투표참관인 9,427명 본투표참관인 43,963명 개표참관인 2,037명 전국에 총 55,427명을 참관인으로 지정 배치하였습니다.
기존 시민의눈 회원 대상으로 진행하던 참관인을 일반 시민으로 확대하였습니다.
일반 시민들이 접근하기 어려웠던 참관 경험을 통해 선거절차와 나아가 민주주의에 대한 관심을 환기하여 민주시민을 양성하고자 하였습니다.
그 결과 목표하였던 5천명의 10배인 5만5천여명을 배치하는 놀라운 성과를 이루어 냈습니다.
생애 처음 참관을 해본 시민들은 시민의눈 덕분에 민주주의 경험을 할 수 있었다는 후기를 포털 등에 많이 남기고 있습니다.
https://blog.naver.com/won_abe/223411784463
https://blog.naver.com/ssony0524/223400070426
https://blog.naver.com/gozigi/223413292480
다음으로 부정선거운동 감시를 진행하였습니다. 전국 100여개 지역에서 112명이 유권자 나르기를 감시하는 일명 '블랙박스 감시대' 활동을 하셨습니다.
의심사례도 발견하였고 감시단의 존재 자체로 많은 부정행위를 막을 수 있었습니다.
세 번째로 사전투표함 지킴이 활동을 하였습니다.
서울을 비롯한 17개 시도선관위에서 234명의 회원들과 함께 <시민의눈>의 성과 중에 하나인 사전투표함 CCTV를 지켜볼 수 있었습니다.
우편투표함보관소의 정상적인 업무를 부정으로 몰아가는 유튜버도 있었지만 <시민의눈>에서 관련 인터뷰를 통해 오해를 불식시켰습니다.
마지막으로 투표 참여를 독려하는 캠페인을 진행하였습니다.
'투표는 민주시민의 권리이자 의무'라는 현수막을 전국에 게시하였고, 선거가 종료되는 날까지 부착을 하였습니다.
결국 67%라는 역대 최고 투표율이 집계되었습니다.
<시민의눈>은 이번 선거 감시 활동을 정리하는 백서를 제작하여 유관 기관들과 협의하여 한점 부정 의혹이 없는 선거 시스템 개정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시민의눈>에 많은 관심과 지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제22대 총선 활동 보고드립니다.
시민의눈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4대 대표 김경수입니다.
먼저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감시를 위해 노력해주신 회원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시민의눈은 이번 총선에서 4가지 주요 감시 활동을 통해 부정선거 방지와 민주시민양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습니다.
1. 투개표 참관
2. 부정선거운동 감시
3. 사전투표함 지킴이 활동
4. 투표독려 캠페인
투개표 참관 활동을 위해서 3개의 정당과 협의하여, 사전투표참관인 9,427명 본투표참관인 43,963명 개표참관인 2,037명 전국에 총 55,427명을 참관인으로 지정 배치하였습니다.
기존 시민의눈 회원 대상으로 진행하던 참관인을 일반 시민으로 확대하였습니다.
일반 시민들이 접근하기 어려웠던 참관 경험을 통해 선거절차와 나아가 민주주의에 대한 관심을 환기하여 민주시민을 양성하고자 하였습니다.
그 결과 목표하였던 5천명의 10배인 5만5천여명을 배치하는 놀라운 성과를 이루어 냈습니다.
생애 처음 참관을 해본 시민들은 시민의눈 덕분에 민주주의 경험을 할 수 있었다는 후기를 포털 등에 많이 남기고 있습니다.
https://blog.naver.com/won_abe/223411784463
https://blog.naver.com/ssony0524/223400070426
https://blog.naver.com/gozigi/223413292480
다음으로 부정선거운동 감시를 진행하였습니다. 전국 100여개 지역에서 112명이 유권자 나르기를 감시하는 일명 '블랙박스 감시대' 활동을 하셨습니다.
의심사례도 발견하였고 감시단의 존재 자체로 많은 부정행위를 막을 수 있었습니다.
세 번째로 사전투표함 지킴이 활동을 하였습니다.
서울을 비롯한 17개 시도선관위에서 234명의 회원들과 함께 <시민의눈>의 성과 중에 하나인 사전투표함 CCTV를 지켜볼 수 있었습니다.
우편투표함보관소의 정상적인 업무를 부정으로 몰아가는 유튜버도 있었지만 <시민의눈>에서 관련 인터뷰를 통해 오해를 불식시켰습니다.
마지막으로 투표 참여를 독려하는 캠페인을 진행하였습니다.
'투표는 민주시민의 권리이자 의무'라는 현수막을 전국에 게시하였고, 선거가 종료되는 날까지 부착을 하였습니다.
결국 67%라는 역대 최고 투표율이 집계되었습니다.
<시민의눈>은 이번 선거 감시 활동을 정리하는 백서를 제작하여 유관 기관들과 협의하여 한점 부정 의혹이 없는 선거 시스템 개정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시민의눈>에 많은 관심과 지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